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오랜 공백, 그 끝에 만난 새로운 하루하루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이연경 영양사 #적응지원 #꼼꼼한 지도 황영상 취업자(지적장애/배식 보조원) #업무지원인사업 #성실함 1995년, 황영상 님은 회사 작업장에서의 추락 사고로 큰 뇌손상을 입었다. 몸은 회복됐지만 기억이 단절되고 자신감을 잃으면서, 오랜 시간 사회와 거리를 두고 지냈다. 가족에게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점차 희미해졌다. 그러나 긴 세월이 지나 손주가 태어났고, 잊혔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서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 결심으로 주민센터를 찾았고, 상담을 통해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소개받았다. 이후 센터에서 여러 차례 상담을 받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았다. 오랜만에 사회로 나가려니 두려움도 컸지만, 센터의 ‘업무지원인사업’을 통해 초기 적응을 지원받으며 조금씩 자리를 잡았다. 그 결과, 지금은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급식실에서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맞고 있다. 2025년도 취업사례집 일-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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