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8 경기도 말라리아 확진 특성 분석 말라리아 확진자의 치료 및 진단 관련 특성 03 말라리아 확진자의 71.8%는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26.8%가 외래형태로 의료기관을 이용함. 기타 1.4%는 응급실을 이용했거나 이용 형태 서술이 불충분한 사례였음. 입원한 경우, 입퇴원일의 평균은 4.9일로 나타남 전체 중 1.7%의 확진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보고되었음. 그러나 미기재가 324건으로 많아 중환자실 입원 사례가 다소 축소되었을 수 있음 치료제의 경우 57.5%의 환자가 클로로퀸을 투여받았으며, 그 뒤를 이어 프로구아닐 1.2%, 아르테수네이트(IV) 0.9%, 메플로퀸 0.8% 등의 순으로 나타남. 기타의 경우 옥시클로린, 할록신, 말라론, 비바퀸 등의 치료제가 사용되었음 빈도 비율(%) 의료기관 이용 형태 입원 935 71.8 외래 349 26.8 기타 18 1.4 입-퇴원일 평균(IQR) 4.9(3.0) 중환자실 입원 여부* 입원 22 1.7 해당없음 956 73.4 중환자실 입원 기간(IQR) 7.2(6.0) 치료제 클로로퀸 749 57.5 메플로퀸 10 0.8 프로구아닐 16 1.2 피로나리딘아르테수네이트 3 0.2 아르테수네이트(IV) 12 0.9 기타 135 10.4 표 11 경기도 말라리아 확진자의 치료 및 진단 관련 특성 *미기재 324 제외 최초(추정)진단 빈도 비율(%) 1 말라리아 808 62.1 2 감기몸살 175 13.4 3 상세불명의 열 75 5.8 4 미상 29 2.2 5 장염 26 2.0 6 코로나19 23 1.8 7 간염 10 0.8 8 독감 9 0.7 9 SFTS 6 0.5 9 상세불명의 바이러스 감염 6 0.5 9 신종감염병증후군 6 0.5 9 편도염 6 0.5 13 혈소판감소증 5 0.4 표 12 말라리아 확진자의 최초(추정)진단 빈도 말라리아 확진자가 최초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단을 살펴보았을 때, 말라리아로 진단받은 비율이 62.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감기몸살(13.4%), 상세불명의 열(5.8%), 미상(2.2%), 장염(2.0%), 코로나19(1.8%) 등의 순이었음(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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