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식지 2024 Vol.11

이용하기 너무 편하고, 알차요. 병원에 가는 길이 가벼운 건 꿈틀꽃씨 덕분입니다. ♡ 이번 연말 이벤트로 즉석사진 찍는 게 굉장히 좋았어요. 잊고 싶은 시간만이 아니라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원했을 때 꿈틀은 저희 아이에게 말 그대로 쉼터였습니다. 그 추억으로 인해 특별히 장난감이 필요하지 않은 나이임에도 외래 때마다 꿈틀을 방문하고 싶어 합니다. 수고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어 치료 과정에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입원 중에 병원 내에서 유일하게 아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예쁘게 꾸며주시고 리뉴얼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와 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병원이 무서운 곳만이 아니라는 인식 전환을 시켜주시고 아이들과 보호자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늘 고민하여 주시는 고마운 손길 늘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도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들~♡ 병원 외래 시 대기공간이 협소해서 산소발생기 충전하고 분유 먹이기 너무 힘들었는데 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좋았어요. 꿈틀꽃씨는 병원에 오아시스에요:) 아이가 유아일 때, 새벽부터 움직여서 병원에 오면 아이도 저도 몸도 마음도 힘든데 같이 놀아주시던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는 즐거웠고 전 잠시라도 맘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지금은 씩씩한 어린이가 되어 자주는 안 가게 되지만 한 번씩 가면 어릴 때 선생님들이랑 놀아서 너무 좋았다고 추억 회상하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꿈틀꽃씨 선생님들 늘 감사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특히 입원했을 때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 지원 다양한 이벤트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 지원으로 인해 아이가 다양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요. 꿈틀꽃씨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늘 너무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수술 후 힘든 입원 기간 동안 아이가 꿈틀꽃씨 덕에 잘 이겨내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병동 선생님들이 꿈틀꽃씨를 궁금해 할 정도로)참 따뜻하고 감사한 공간이고 감사한 선생님들이 계신 꿈틀꽃씨! 2024년에도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신경 쓰시고 운영하시는 거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항상 가면 이름 불러주시고~ 혹시 예약을 못했을 때도 참여인원이 없으면 도와주시고 꿈틀꽃씨를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시간이 1시간이라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병원생활이 삭막하고 지치기 쉬운데 꿈틀꽃씨가 있어 아이도 보호자인 저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수고와 봉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왕복 이동하는 환아인데 병원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셔서 편안하게 방문하고 있고 아이가 외래 때 길다면 긴 대기시간에 즐거움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나누미선생님은 보호자에게도 잠깐의 쉼을 선물해 주세요. 물론, 입원 시 지루하고 힘든 치료 일상에도 큰 즐거움이 되어주세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이벤트는 경험이 부족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꿈틀꽃씨 늘 애정하고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증 환아이다 보니, 외래 진료에 가면 마음 놓고 가정용 인공호흡기 충전할 곳도 별로 없고, 위루관 피딩할 마땅한 공간도 없는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인데 병원에 꿈틀꽃씨라는 안정적인 공간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딱히 바라는 것은 없고, 그저 잠시 마음 편하게 머물렀다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틀꽃씨 덕분에 힘든 병원 생활에서 힘을 얻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입원생활로 지쳐있을 때, 유일하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지치고 마음은 힘들던 병원생활의 한 줄기 빛이었던 꿈틀꽃씨. 이름 기억하여 늘 밝게 맞아주시던 선생님들, 낯가려서 리액션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애써주시던 나누미 선생님들, 모두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가끔씩 이용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가 처음 백혈병 진단 후 입원해서 많이 힘들어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5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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